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.C The Max (문단 편집) ==== [[제이윤]]의 사망 ==== 2021년 5월 13일, [[제이윤]]이 갑작스레 사망하면서 앞으로의 활동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형성되고 있다. 많은 사람들, 심지어 팬들조차도 제이윤의 빈자리는 엠씨더맥스에게 있어서 너무나도 크기때문에 활발한 앨범 활동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의견이 우세하다. 현재까지도 [[제이윤]]을 향한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, 325E&C를 비롯한 멤버들은 아직까지 사망 통보 입장문을 제외하고는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는 않고 있다.[* 일단 활동이 재개되더라도 콘서트에서 바이올린이 사용되는 곡들은 라이브를 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.] 과거의 문차일드 시절 멤버였던 [[허정민]]은 인스타그램에 추모의 글을 남겼다. 당시 허정민과 제이윤은 케미가 상당히 좋기로 알려졌다. 6월 8일 [[이수(가수)|이수]]의 유튜브 계정에 라이브 클립 시리즈인 ‘누아르’ 3편이 업로드되었다. [[김광석]]의 ‘잊혀지는 것’을 커버했으며[* 이전에 콘서트에서도 몇번 부른 적이 있다.] 제이윤 사후 첫 활동이다.[* 영상 속 이수의 모습이 많이 수척해져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.] 앞의 1, 2편과는 달리 3편은 사전 예고 없이 업로드되었으며 분란 방지 등을 위해 댓글창이 막혀 있다.[[https://youtu.be/RdHxgE56INA|보러가기]] 6월 10일, [[제이윤]]이 세상을 떠난 후 약 한달 여만에 [[이수(가수)|이수]]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모의 글을 올렸다. 추모의 메세지와 함께 '아무 걱정마, 남은 사람은 어떻게든 살아진다' 는 말을 덧붙였는데 향후 엠씨더맥스 활동 방향에 대한 대중들과 팬들의 걱정을 의식이라도 한 듯한 메세지로 보여진다.[* 제이윤에게도 함께 전하는 메시지로 볼 수 있다.] 그래서 팬들은 엠씨더맥스가 2인조 밴드로 활동을 이어나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었다. 하지만 전민혁의 퇴출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이러한 팬들의 바람은 무너졌다. [[https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mcthemax&no=573917&exception_mode=recommend&page=1|보러가기]] '''“The beautiful music you created will remain in people’s heart forever. Love You.”'''[* 당신이 만든 아름다운 음악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남을 것이다. 소속사 인스타그램에 적혀 있는 추모의 글귀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